이근철 ㈜삼정 회장, 대성장학회 2억 기부
부산의 대표적 건설회사인 ㈜삼정의 이근철 회장이 최근 대성장학회에 총 2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.
이근철 회장은 오래전부터 대성장학회를 통해 장학금을 전달해왔다.
이 회장은 국제로타리 3661지구 총재를 역임하면서 지역사회에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제31회 자랑스러운 부산시민상 애향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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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의 대표적 건설회사인 ㈜삼정의 이근철 회장이 최근 대성장학회에 총 2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.
이근철 회장은 오래전부터 대성장학회를 통해 장학금을 전달해왔다.
이 회장은 국제로타리 3661지구 총재를 역임하면서 지역사회에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제31회 자랑스러운 부산시민상 애향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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